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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5T05:33:56
종로구, 폭염 중대경보에 비상대응체계…유찬종 무더위 방어망 구축
원문 보기종로구가 폭염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45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구는 무더위쉼터와 취약계층 안전숙소를 운영하고 도로 물청소와 폭염저감시설 가동을 확대한다. 5일 종로구에 따르면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부서별 폭염 대응계획과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구는 폭염 통합지원본부 상황실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매일 오전 10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도서관, 경로당, 복지관, 쪽방상담소, 체육시설, 금융기관 등 115곳에서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이 가운데 경로당 45곳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구청사 쉼터는 24시간 운영하고 동주민센터 쉼터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올해는 구립도서관 9곳을 쉼터로 새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