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5:45:00

수족구병 환자, 한달새 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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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감염병인 수족구병의 의심 환자가 한 달 사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영유아들이 주로 걸리는 수족구병은 입안에 수포와 궤양이, 손발에 발진이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대부분 7~10일 뒤에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