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23:35:33

2800억 쓴다고 손케 듀오 정도 될까... 토트넘, 맨시티 사비뉴·마르무시 동시 영입 조준 미친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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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의 일환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사비뉴(22)와 오마르 마르무시(27) 동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사비뉴와 마르무시를 영입하기 위해 맨시티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약 1억 4000만(약 2650억)~1억 5,000만 파운드(2,830억 원)의 이적료가 충족될 경우 두 선수의 이적을 허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공격진 보강에 나선 이유는 심각한 득점력 부재 때문이다. 2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에 머물며 간신히 강등을 면한 토트넘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손흥민(LAFC)의 연쇄 이탈 이후 확실한 득점원을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