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23:48:55

5월 생산자물가 전년比 8.5% 상승… 러·우 전쟁 이후 46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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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산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8.5% 상승했다고 한국은행이 19일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가 급등했던 2022년 7월(9.2%)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중동 사태로 상승한 국제 유가 충격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2월 2.5%, 3월 4.1%, 4월 7.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