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8T21:00:06
"한국서 2주씩 머무르는 유럽인, 언어 통하면 시골까지 찾아가죠:"
원문 보기겉모습은 누가 봐도 벽안(碧眼)의 외국인이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조근조근’ 유창한 한국어로 대화를 주도했다. 요즘 사업은 어떤지 묻는 질문에 손부채질을 하며 “정신없어요”라고 답하는 모습이나, 어려운 점을 묻자 기다렸다는 듯 그간 쌓인 고충을 쏟아내는 모습은 여느 한국 기업 대표와 다르지 않았다. 지난 14일 만난 한국에 정착한 지 올해로 14년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