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9T06:00:00
중형 증권사, 이익 회복했지만… 수탁수수료 빼면 ‘속 빈 강정’
원문 보기중소형 증권사들이 올 들어 이익 회복에는 성공했지만 수익 구조는 오히려 후퇴했다는 평가다. 수탁수수료 손익이 영업이익을 웃돌면서 사실상 주식거래 부분을 빼면 적자를 기록한 것. 성장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선 기업금융(IB)을 포함한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지만 이 역시 쉽지 않다는 게 한계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자기자본 5000억원 이상 3조원 미만 증권사 15곳(교보·한화·유안타·현대차·IBK·우리·BNK·iM·유진·DB·LS·부국·다올·한양·SK)의 1분기 수탁수수료 손익(수탁수수료 수익에서 매매수수료 비용 차감)은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