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5:51:00
‘통일교 의혹’ 수사 받는 전재수, 부산시장 공천 신청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3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내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사퇴한 뒤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 절차를 완료했다”며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썼다. 전 의원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이재성 전 시당위원장과 경선을 치를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연임에 도전하는 가운데, 주진우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