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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19:00:00
K분식 즐기고, 한복집서 메이크업… 인사동 풍경 달라진다
원문 보기서울시, 12년만에 규제 손질 전통 보존 차원 업종 제한 현실성 떨어져 지적 잇따라 조례 개정 후 내년 1월 시행, 심의위 거쳐 영업 허가 방침 서울시가 12년 만에 인사동 문화지구의 업종규제를 손질한다. 빠르면 올해 안에 제도정비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인사동의 메인거리 인 주가로변에서 한복대여점의 메이크업서비스와 건물 2층 이상의 치킨·분식·편의점 영업 등이 허용된다. 전통문화 보존원칙은 유지하되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달라진 상권의 현실을 반영, 금지업종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종로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동 문화지구 관리계획 변경안 을 시에 지난 4월 제출했다. 인사동의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범위에서 영업의 자율성을 확대하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