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23:53:01

122㎞ 달려온 무임승차객 …엔진룸 속 새끼 고양이 무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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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가 차량 엔진룸에 숨어든 채 120㎞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고도 무사히 구조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지역 방송 KENS 5 등에 따르면 최근 텍사스주 커빌의 피터슨 헬스 직원들은 한 직원의 차량 엔진룸에서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 고양이는 직원이 출발한 텍사스주 록스프링스에서 커빌까지 약 76마일(약 122㎞)을 차량 엔진룸에 숨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차로 한 시간이 넘는 거리다. 고양이를 발견한 병원 직원들은 곧바로 구조에 나섰다. 몸집이 작은 고양이를 안전하게 꺼내기 위해 차량 앞쪽 그릴까지 제거했고, 커빌시 동물관리 담당자 제임스 리도 현장에서 구조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