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 명령에 따라 최선"…김남준 "李정부 성공 위해 혼신의 힘"
원문 보기[서울·인천=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꼽힌 송영길 전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6·3 지방선거·재보선 승리를 다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송 전 대표와 김 전 대변인을 각각 인천 연수갑·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략 공천한 바 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돌고 돌아 다시 민주당에 복당해 공천을 지명해주신 정청래 대표와 지도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사랑하는 계양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김남준 후보 공천을 축하드린다 며 당의 명령에 따라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의원을 향해선 (연수갑에서) 2016년에 근소한, 214표 차이로 마지막에 당선이 확정돼 저희가 1당이 됐고, 20대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선출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절차가 진행돼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게 됐다 며 내란 사태 때도 원내대표로서 정청래 (당시) 법제사법위원장과 손발을 맞춰 정리하신 것을 보고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냈다 고 했다.그러면서 이 어려운 연수 지역을 신승해서 3선 동안 지켜왔던 박찬대 의원의 내용을 다 계승해서 같이 협력하겠다 며 황우여 (전) 의원도 통화해서 전폭 환영하신다고 하고 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나오라고 썼다. 여야 모두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아울러 최선을 다하겠다. 김남준 후보 승리도 같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김 전 대변인은 먼저 계양의 일꾼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정 대표를 비롯한 중앙당의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무엇보다 우리 계양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주신 송영길 전 대표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그는 이어 공천이 결정된 이후 송 전 대표께서 계양은 내 뿌리다, 내 심장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다 며 계양에 대한 애정을 지닌 송 전 대표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해야되겠다는 다짐을 했다 고 언급했다.아울러 정치인은 주권자의 희망과 미래를 위한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며 유능하고 또 쓸모 있는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도록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대 의원은 이날 당이 인천 전체의 승리와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중요한 전략적 결단을 내렸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대해 깊이 존중하고 또 환영한다 며 저는 송영길 후보, 김남준 후보와 함께 압도적인 인천 승리를 함께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아울러 저는 국회의원으로 임기 마치기 전에 인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바이오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법적 토대를 꼭 마련하고 싶다 며 (또) 오늘 이 자리가 인천 대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기원하고 고루 성장하는 인천, 함께 잘사는 인천을 위한 우리 모든 힘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