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4-17T11:11:00

"이번엔 진짜겠지" 커지는 기대감…곳곳 움직임 포착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도 대면 협상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슬라마바드 현지를 연결합니다.한상우 특파원, 2차 협상이 이르면 이번 주말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럼 현지에서 포착되는 움직임이 보입니까? 이곳 이슬마바드에서는 협상 준비가 시작됐습니다.1차 때와 같은 세레나 호텔이 이번에도 협상장으로 유력한데, 호텔에 가보니, 협상장 집기 배치와 시설 점검이 한창이었습니다.내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나흘 동안 예약을 안 받는다고도 했었는데, 조금 전 문의했더니, 예약은 가능하지만 이란과 미국 대표단이 오면 호텔을 옮겨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세레나 호텔 직원 : 협상 대표단이 올지 안 올지 전혀 알 수 없어요. ▶ 영상 시청 앵커 중재국인 파키스탄에서도 대면 협상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슬라마바드 현지를 연결합니다. 한상우 특파원, 2차 협상이 이르면 이번 주말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럼 현지에서 포착되는 움직임이 보입니까? 기자 이곳 이슬마바드에서는 협상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1차 때와 같은 세레나 호텔이 이번에도 협상장으로 유력한데, 호텔에 가보니, 협상장 집기 배치와 시설 점검이 한창이었습니다. 내일(18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나흘 동안 예약을 안 받는다고도 했었는데, 조금 전 문의했더니, 예약은 가능하지만 이란과 미국 대표단이 오면 호텔을 옮겨야 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세레나 호텔 직원 : 협상 대표단이 올지 안 올지 전혀 알 수 없어요. 미국 대표단은 회의 전에 올 겁니다. (예약했다가) 무슨 일이 생기면 다른 호텔로 바꿔드릴 수 있습니다.] 협상이 임박했지만 호텔에서도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아직까지 주변 교통 통제나 보안 강화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갈 수도 있다는 말에 파키스탄에서도 기대감이 크겠군요? 기자 미국도 인정한 유일한 중재국으로서 큰 역할을 했고 미국과 이란 정상이 만나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합의에 서명할 수도 있는 상황에 파키스탄 언론도 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 중재 역할의 핵심인 무니르 총사령관은 오늘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만나서, 파키스탄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서명을 하자고 설득했을 수도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앵커 구체적인 협상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는데, 파키스탄 현지에서는 언제로 보고 있나요? 기자 중재국 파키스탄은 무니르 총사령관은 이란을 직접 만나서 설득하고 있고, 샤리프 총리는 사우디 등 중동 국가와 튀르키예를 돌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파키스탄과 튀르키예, 이집트, 사우디 등 4개국 외무장관 회담이 튀르키예에서 열립니다. 일정상 샤리프 총리와 무니르 총사령관이 내일 파키스탄으로 돌아오면 협상 준비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일요일 또는 다음 주 초반에 협상이 열릴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양지훈, 영상편집 : 원형희)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