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6:35:35
故이태석 신부와 약속 지킨 소년…고국 첫 신경과 전문의 됐다[오따뉴]
원문 보기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아프리카 남수단공화국 의료·교육 봉사에 헌신한 고(故) 이태석 신부와 함께했던 소년이 16년 만에 고국 최초의 신경과 전문의가 됐다. 국경을 넘어선 특별한 인연이 한 소년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태석재단은 영화 울지마 톤즈 에서 이태석 신부 곁을 지켰던 남수단 소년 조셉 볼(Joseph Bol)이 남수단 최초의 신경과 전문의가 됐다고 18일 밝혔다. 울지마 톤즈는 아프리카 남수단의 톤즈에서 의료·교육 봉사를 펼친 한국 선교사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당시 조셉은 남수단에서 이 신부를 만나 의사의 꿈을 가지게 된 소년으로 영화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