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15:56:00
노동장관 ‘초과이익 분배’에… 산업장관 “재투자 절박한 시간”
원문 보기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 “기업 이익 활용의 최우선 원칙은 생산적 재투자여야 한다”고 밝혔다. 대기업 초과이익 배분론을 제기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겨냥한 것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성과급 논란을 계기로 불거진 이익 배분 논쟁에서 ‘기업 이윤이 분배보다 미래 경쟁력 확보에 우선 쓰여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내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