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15:45:00

포켓몬 공항·코난 공항·구마몬 영업부장… 日 지자체, 만화 캐릭터 달고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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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토반도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이시카와현 노토 공항이 7일 ‘노토 포켓몬 공항’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 단장했다. 로비에 거대한 피카츄 풍선과 관련 기념품, 식당에서는 포켓몬 한정 메뉴, 이시카와현과 어울리는 비행 타입 포켓몬 111종을 배치했다. 재해 지역을 지원하는 ‘포켓몬위드유 재단’이 이시카와현에 제안해 만든 것으로 ‘포켓몬 공항’ 명칭은 2029년 9월까지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