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15:44:00

“아파트는 비싸 아파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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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공급 부족과 집값 상승이 겹치면서 ‘아파텔’을 대체재로 눈여겨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파텔은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부르는 말로, 보통 중소형 아파트 크기와 비슷한 ‘주거형 오피스텔’을 가리킨다. 서울을 중심으로 전·월세 가격까지 치솟는 상황까지 겹치며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매매 가격이 저렴하고, 아파트 못지않게 고급화하고 있는 아파텔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