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4T13:46:11
삼전 노조, 파업 첫날 ‘이재용 회장 자택’서 집회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가 파업 첫날 집회 장소로 사업장이 아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 앞을 택했다. 노조는 23일 평택 사업장 집회 이후 경영진이 아닌 ‘총수’를 직접 겨냥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4일 서울 용산경찰서를 방문해 5월 21일 이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노조는 파업 돌입과 동시에 이 회장의 직접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성과급 상한 폐지 등 핵심 요구안을 관철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행보는 23일 평택사업장 집회에 조합원 약 4만명이 집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