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21:00:00

변액보험 펀드 수익률, 수수료 비싼 ‘액티브’가 저렴한 ‘인덱스’에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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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변액보험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펀드매니저가 발굴한 종목에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 수익률이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 펀드 수수료는 인덱스보다 최대 10배 비싼 경우도 있다.16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생명보험사 22곳이 판매하는 변액보험에서 가입하는 국내 투자·주식형 펀드 195개 중 펀드명이 ‘인덱스’인 51개의 최근 1년 단순 평균 수익률은 134.53%였다. 반면 나머지 펀드 144개의 평균 수익률은 107.26%로 전체 펀드 평균 수익률(114.43%)보다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