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09:00:00

‘21만 전자·100만 닉스' 탈환...반도체 수퍼 사이클 언제까지

원문 보기

8일 삼성전자 주가는 7% 넘게 급등하면서 21만원을 넘었다. 미국·이란 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12.8% 폭등한 103만3000원에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을 극적으로 이뤄내며 주가를 억누르던 단기 불안감이 해소된 데다, 전날 발표된 삼성전자의 기록적 분기 실적이 반도체 수퍼사이클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