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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30T06:04:13
장동혁, 與 원구성 강행에 "李 재판 취소 목적…국민 심판할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결국 이재명 재판취소 가 목적 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죽어도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려는 이유는 결국 이재명 재판취소 가 목적 이라며 2년 내내 추미애와 서영교로 사법 체계 다 부숴놓고, 그걸로도 안 되니 재판취소 특검 하려는 것 이라고 했다.이어 그런다고 이재명이 감옥 안 갈까. 오히려 감옥 가는 날이 빨라질 것 이라며 혼자 안 가고 민주당 다 데리고 갈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를 넘었다. 민주당 지지율도 폭락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잘 생각해보라.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 고 덧붙였다.앞서 한병도 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날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5시 본회의를 소집했다.한 원내대표는 회동 이후 당장 내일부터 국회를 전면 가동해 현안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 며 법사위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