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1T10:32:16

삼성바이오, 창사 첫 파업… 6400억 ‘운영 손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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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노동절인 1일부터 5일까지 업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노사는 2025년 12월부터 13차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14%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원 격려금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6.2%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이번 파업에는 조합원 약 4000명 중 2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 노조는 집단 연차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하며 채용·승진 등 인사 제도 운영의 사전 합의권도 요구 중이다.법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