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0:05:01
이마트, 신세계건설 등 계열사 불확실성↑…투자 중립 ·목표가↓
원문 보기하나증권, 이마트 투자의견·목표가 하향조정 하나증권이 이마트의 계열사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 으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이마트 계열사 쓱닷컴의 영업손실 규모가 다시 늘어나고 있고 G마켓 관련 지분법 손실은 매분기 400억원 이상이다. SCK컴퍼니(스타벅스)의 정상화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돼 실적 회복은 해를 넘겨야 할 것 같다 며 투자의견을 매수 에서 중립 으로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낮춰잡았다. 하나증권은 이마트 계열사 중 신세계건설 일회성 비용 부담이 크다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무엇보다 신세계건설 미분양 아파트와 상가에 대한 대손충당금은 예측하기 힘든 일회성 비용 이라며 2분기에도 미분양 물량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공매되면서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았다 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