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20:30:53

美재무 구두개입에도 솟구친 국채 금리…월마트 악재까지[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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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가 20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금리 반등과 월마트 실적 부진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장보다 66.82포인트(0.87%) 내린 7641.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63.93포인트(1.00%) 하락한 2만6067.17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3.84포인트(1.32%) 떨어진 5만2759.21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재무부가 전날 발표한 국채 바이백(환매입) 확대 조치가 단기처방이라는 시장 평가가 잇따르면서 국채 금리가 반등하자 증시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됐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