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6T02:09:53

장동혁 "'칸쿤 혈세 관광' 정원오, 서울시장 부적격자"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 의혹 등을 놓고 혈세를 우습게 알고 시민을 기만하는 부적격자가 서울시장이 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 고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칸쿤 혈세 관광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며 미국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경유지 칸쿤에 2박3일을 쓴 것부터가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니다 라고 했다.그는 여지껏 해외 출장을 가면서 경유지에서 2박3일을 보낸 대한민국 공직자가 있을까 라며 정 후보의 출장 보고서에는 평가회의 달랑 한 줄만 적혀있는데, 동행한 인사의 보고서에는 관광 일정이 빼곡히 적혀있었다. 구청 예산을 3000만원 가까이 쓰는 고액 출장인데도 출장 심의 서류에 심사 위원들 서명도 없었다 고 지적했다.그는 여지껏 해외 출장을 가면서 경유지에서 2박3일을 보낸 대한민국 공직자가 있을까 라며 정 후보의 출장 보고서에는 평가회의 달랑 한 줄만 적혀있는데, 동행한 인사의 보고서에는 관광 일정이 빼곡히 적혀있구청 예산을 3000만원 가까이 쓰는 고액 출장인데도 출장 심의 서류에 심사 위원들 서명도 없었다 고 지적했다.이어 동행한 직원은 과거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였다. 그런 사람을 성동구청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업무 연관성도 부족한 해외 출장에 4번이나 데려가고 초고속 승진까지 시켰다 며 지금도 정원오 선거캠프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정원오의 김현지 라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일찌감치 리틀 이재명 을 알아봤던 것 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은 진실을 파헤치는 김재섭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한다. 자신 있으면 고발하면 될 일이다. 입을 틀어막으면 의혹만 더 커질 뿐 이라고 했다.칸쿤 출장 의혹을 처음 제기한 김재섭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과 정원오는 여성 혐오 로 문제 제기의 본질을 흐리면서, 정작 11명이 참여한 칸쿤 공식 행사 사진 한 장조차 안 내놓고 있다 며 미스터 칸쿤 정 후보는 허위인 게 뭔지 증명해 주길 바란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