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3-26T22:58:00

홍명보호의 난제 '중원 방정식'…"우리가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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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내일 밤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 대표팀의 고민은 허리 라인에 집중돼 있습니다.핵심 선수들이 빠진 자리를 어떤 조합으… ▶ 영상 시청 앵커 내일 밤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 대표팀의 고민은 허리 라인에 집중돼 있습니다. 핵심 선수들이 빠진 자리를 어떤 조합으로 메우느냐가 관건인데 영국에서 편광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축구대표팀의 중원 조합은 이른바 '고차 방정식'에 비유됩니다. 공수 연결 고리를 맡는 '허리 라인'은 말 그대로 팀의 중추인데, '중원 사령관' 황인범이 최근 발목을 다쳐 명단에서 제외됐고, 홍명보 감독의 신임을 받던 박용우와 원두재 역시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최적'의 조합 찾기에 나선 홍 감독이 이번 원정 명단에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5명이나 선발한 배경입니다. 그중에서도 공격의 활로를 뚫는 능력이 탁월한 김진규와. [김진규/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공격적인 패스나 공격적인 터치나 그런 부분은 어릴 때부터 누구랑 해도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 감독의 스리백 전술에서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베테랑, 박진섭은 강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채 출격 명령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진섭/국가대표팀 미드필더 : 어느 포지션을 보더라도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상대 공격진엔 디알로와 페페 등 수준급 '빅리거'들이 포진한 만큼, '허리를 강화'할 '대책 마련'이 시급한 대표팀에 코트디부아르전은 중요한 시험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