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30T01:42:17
한전KPS, 여름철 폭염 대비 전력수급 비상대비태세 점검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전KPS가 폭염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지원을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한전KPS는 30일 전날 본사 위기관리상황실에서 김홍연 사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비태세 점검회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폭발적인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했다.특히 전국 발전설비 사업소의 전력수급 대응 현황을 비롯해 발전설비 예방점검 결과, 긴급복구 지원체계, 비상근무 운영계획,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대비 취약설비 관리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본사 전력수급 상황실과 전국 사업소 비상대책반을 운영, 발전설비 불시고장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긴급복구 인력·장비 사전확보를 통해 전력공급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발전설비 취약개소에 대해서는 집중 예방점검을 실시하고, 기상재해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해 전력수급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대응역량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김홍연 사장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의 기반 이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빈틈없는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