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사고에 결국…"7월부터 지하철 반입 금지"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전동 킥보드 타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다음 달부터 서울 지하철에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까지 반입이 금지됩니다.서울교통공사에서 여객 운송 약관… ▶ 영상 시청 전동 킥보드 타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다음 달부터 서울 지하철에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까지 반입이 금지됩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여객 운송 약관을 개정합니다. 리튬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와 용량 160와트시를 초과하는 리튬 배터리를 역사 내 반입을 다음 달부터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지하철에서 리튬 배터리 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겁니다. 지난해 9월 합정역에선 승객이 휴대한 전기 스쿠터용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일이 있었고요. 올해 들어서도 승객이 소지한 보조 배터리에서만 4건의 사고가 났습니다. 규정을 어기고 반입을 할 경우 역이나 경찰에서 퇴거 조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동 휠체어 같은 교통약자 이동 수단은 예외로 인정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휴대용 보조배터리 대부분도 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