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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8T05:52:18
정청래 "대구시장 선거, '김부겸 얼굴'로 치러야…충분히 지원하되 관여 안 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8일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떨어진 후보들과 함께 선거 운동에 나서는 더컷 유세단 을 운영한다. 정청래 대표는 대구시장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을 대비해 최소한의 관여만 하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정청래 대표의 모두발언을 이같이 전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당 대표께서 기존 컷오프된 후보들로 더컷 유세단 시즌 2 를 운영하겠다 했으며 단장은 박주민 의원이 맡는다. 유세단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2016년 총선 컷오프 당시 더컷 유세단을 만들어 전국 유세에 나선 적이 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변인은 대구 선거와 관련해 김부겸 후보 얼굴로 선거를 치른다는 기조 하에 충분히 지원하되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고 덧붙였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자신의 지역구와 다른 지역구 출마 후보를 5 대 5 비율로 지원하는 반반지원유세단,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지방선거 관련 판세 분석을 설명했다고 한다. 김 원내대변인은 전반적인 최근 여론조사를 근거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내용의 설명 이라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