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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1T16:01:00
인생 건다 손흥민, 韓 축구사 전인미답 대기록 도전... 차범근 넘어 월드컵·A매치 최다득점 정조준 [체코전 D-DAY]
원문 보기월드클래스 공격수로 군림했던 베테랑도 월드컵 무대는 남다르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34·LAFC)이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앞두고 매 경기 인생을 걸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경기장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손흥민은 결전을 앞둔 설렘과 함께 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손흥민의 축구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무대다. 지난 2014 브라질 대회에서 막내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2018 러시아 대회, 원정 16강 신화를 썼던 2022 카타르 대회에 이르기까지 대표팀 핵심으로 함께해온 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