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1T21:00:00
[민주당에 청년을 묻다] 모경종 “서울시장 패배, 2030의 ‘합리적 선택’ 결과”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2030세대의 지지 회복 여부가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지난 6·3 지방선거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중 민주당에 투표한 건 35.9%에 그쳤다. 30대도 36.7%에 불과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 역시 갑론을박 끝에 무산되기도 했다. 조선비즈는 민주당의 청년 정치인들을 만나 어떻게 ’203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비전과 계획을 들으려 한다.[편집자주]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내에서 ‘젊은 피’로 손꼽힌다. 1989년생인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지사이던 시절 ‘청년 비서관 블라인드 채용’으로 정치권에 들어왔다. 지난 총선 때 인천 서구병에서 당선된 초선이다. 현재 민주당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