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30T08:35:27

삼성·SK, 서남권 896조원 투자…정부·기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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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 앰코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서남권에 총 896조원 규모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을 지속 견인할 '포스트 용인' 거점이 절실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중심을 벗어난) 국토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중점 과제”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들 기업과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재정경제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