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15:45:00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기후부보다 6년 먼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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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고 되살리기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해 온 ‘제34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 강원 지역 소방 공무원들이 모여 수중·해변 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이끌고 있는 해양 환경 보호 단체 ‘Sea.P.R’, 학교 급식 후 폐기하던 ‘잔식’을 교육·환경·복지 자원인 ‘예비식’으로 탈바꿈해 저소득층의 한 끼를 해결하는 데 앞장선 오종민 용인성지고 교육행정실장,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문화를 선도한 ‘서산의료원 장례사업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