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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4T04:32:35
[6·3전주]조지훈 예비후보 "우범기 시민 속이는 거짓 양산" 맹공
원문 보기[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쟁자 우범기 예비후보를 향한 공세를 퍼부있다.조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범기 시장은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를 통보받은 사실 이 없다는 페이스북 게시글이 거짓말 논란 으로 확대되자 5일 만에 슬그머니 게시글을 삭제하고 전달받는 과정에서 착오 로 하위 20% 평가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면서 우범기 시장의 거짓말 은 하위 평가에 머물지 않고 전주 시정의 핵심 이슈이자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의 최고 쟁점인 재정 위기로 번지고 있다 고 주장했다.그는 우 시장은 문제를 직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이 아니라, 또다시 시민을 속이는 거짓을 양산했다 며 (우 시장은)전주시 채무비율은 정부의 재정주의 기준인 25% 아래이고, 채무에 포함한 종광대 보상금은 LH 토지은행 기금이 투입되며, 탄소 산단 우발채무도 분양이 마무리되면 해소된다고 한다. 전주의 공식 부채 6841억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액수냐 고 되물었다.이어 거짓으로 일관한 우범기 시장의 변명, 하위 20%로 추락한 무능으로 전주시 재정만이 아니라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파산했다 며 전주의 품격이 바닥을 치고 시장이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도덕도 설 자리를 잃었다 고 비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