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4T06:00:00

기술 각도 전고체·ESS로 반등 노리는 K-배터리…CEO들, 행사장 아닌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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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 침체로 주요 배터리 기업 수장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수주 협상과 신규 시장 발굴이 시급해졌기 때문이다.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차세대 배터리와 ESS 등 신사업을 앞세운 K-배터리가 언제쯤 반등 모멘텀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막을 내린 ‘인터배터리 2026’ 행사는 차세대 배터리를 내세운 기술 경쟁은 뜨거웠던 반면 주요 기업의 수장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들 대부분은 수주 협상을 위해 유럽 등 해외로 출장을 떠나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CEO 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