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15:41:00
작가 20인이 그리는 여름
원문 보기여름을 앞두고 요즘 한국 문학계를 뜨겁게 달구는 젊은 작가 20인이 모인다.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가 오는 15~16일 이틀 동안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6 젊은 작가 포럼’을 연다. 202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젊은 작가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문학 담론의 새로운 장(場)을 연다는 취지다. ‘여름’이라는 큰 주제 아래 사랑·공포·기후·휴가 등 네 세션을 꾸렸다. 고선경·서윤후·송희지·안희연·유선혜·윤은성(시인), 김멜라·김지연·서장원·성혜령·임선우·정기현·정대건(소설가), 조시현(시인 겸 소설가), 선우은실·하혁진·강동호·소유정·인아영·조대한(문학평론가)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