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4T15:57:43
삼성전자 DX 노조, 공동투쟁본부 이탈… ‘노노 갈등’ 본격화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조 간 갈등이 공동투쟁 체제 이탈로 본격화되고 있다. 비반도체(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기반 노조가 공동전선에서 빠지면서 노·노(勞·勞)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모습이다.4일 삼성전자 내 ‘삼성전자노조동행’은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2026년 임금교섭 공동교섭단 종료’ 공문을 발송하고 공동교섭 및 공동투쟁본부 참여를 즉시 중단한다고 밝혔다.노조동행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임금교섭 공동교섭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공동 대응에 참여해왔으나, 최근 협력 관계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