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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4T22:59:04
트럼프 "중국과 관계, 어느때보다 강력해지고 좋아지길" [미중정상회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중국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앞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력해지고 좋아지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금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가 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다만 해당 게시글에서 중국과의 관계보다는 전 정권에 대한 비판, 현 행정부의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매우 우아하게 미국을 어쩌면 쇠퇴하는 국가라고 언급했을 때, 그는 슬리피 조 바이든 과 바이든 행정부의 4년 동안 우리가 입은 엄청난 피해를 가리킨 것 이라고 지적했다. 슬리피 조(졸린 조·Sleepy Joe) 란 바이든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말이다. 그는 그러면서 시 주석이 언급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의 눈부신 16개월 동안 미국이 세계에 보여준 놀라운 부상을 가리킨 것이 아니었다 고 말했다. 이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증시, 경제 강국, 고용시장 등을 자신의 성과를 나열하며 실제로 시 주석은 짧은 기간 동안 거둔 수많은 엄청난 성공에 대해 나를 축하했다 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년 전만 해도 미국이 쇠퇴하는 국가였다며 그 점에 대해서는 나 역시 시 주석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