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21:41:16

정의선 회장 “갈 길 멀다”… 브라질 20만대 넘어도 中 견제

원문 보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브라질 자동차 시장을 두고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현지에서 연간 20만대 이상을 판매하고 있지만,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는 만큼 경쟁력을 더 높여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정 회장은 28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뒤 브라질 판매 실적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갈 길이 멀다”고 답했다. 이어 “중국도 브라질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중국 완성차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현대차는 브라질에서 연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