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5T09:37:20

호르무즈 통행료 오락가락…이란전 출구 못찾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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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에 통행료 20%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했다가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 걸프 동맹국들의 거센 만류에 물러선 것으로, 이란과의 전쟁에서 뾰족한 출구를 찾지 못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데일리 이미나 기자]14일(현지시간) CNN방송, BBC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