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3T07:03:26

[프로필]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4선 중진 정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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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장으로 23일 선출된 4선 중진의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경기 평택시을)은 당내 대표적인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유 의원은 1971년 경기 평택 출신으로 한광고와 한국외국어대 태국어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대학원(UCSD)에서 태평양지역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유 의원은 2014년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 평택시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국회에 처음 입성했다.이후 제20대 총선에서도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내리 당선됐으며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며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창당에도 참여했다. 유 의원은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측 수행단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2020년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유 의원은 보수 통합으로 미래통합당 소속이 됐으며 제21대 총선에서 평택시을에 다시 한번 출마해 3선에 성공했다.그러나 제22대 총선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밀려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유 의원은 20대 국회 전·후반기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아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운영위원회 간사도 역임했다.21대 국회에서는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당시 유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위의장 등 당내 주요 당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22대 총선 패배 이후 보수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여의도연구원 원장에 임명되기도 했다.유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경기 평택시을 재선거에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당선되며 국회에 재입성했다. 이로써 유 의원은 4선 고지에 올랐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진행된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승리 후 많이 부족한데 중요한 자리를 맡게 돼 책임이, 어깨가 무겁다 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무엇보다 치솟는 집값, 전월세 가격, 그리고 약자와 청년들에게 턱없이 높은 주택 상황을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경기 평택 ▲한국외국어대 태국어과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대학원 태평양지역 국제관계학 석사 ▲제20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간사 ▲제20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간사 ▲제20대 국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간사 ▲제21대 국회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장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 ▲제19·20·21·22대 국회의원(경기 평택시을)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