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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7T17:01:00
43세 최고령 좌완 끝내 1군 부름 없었다, 결국 은퇴 선언! 28일 롯데전 앞두고 은퇴식 연다
원문 보기한국 프로야구 최고령 현역 선수로 활약했던 울산 웨일즈 소속 좌완 투수 고효준(43)이 25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울산 웨일즈 구단은 27일 고효준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으며, 28일 친정팀인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공식 은퇴식을 개최한다 고 전격 발표했다. 세광고등학교 출신으로 지난 2002년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고효준은 SK, KIA, 롯데, LG, SSG, 두산을 거쳐 2026시즌 신생팀 울산 웨일즈에 합류하며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무려 25년 동안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활약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투혼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