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05:59:04

결국 돌고돌아 다시 TV처럼… 24시간 송출로 회귀하는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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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라이브 채널과 스포츠 중계 등 기존 텔레비전(TV) 식의 편성 전략을 다시 꺼내 들고 있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얼마나 오래 시청하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인 ‘이용자 참여도’에 경고등이 켜지면서다. 이 지표가 악화될수록 이용자들의 구독 해지 가능성이 높다. 이용자를 플랫폼에 더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OTT가 전통적인 TV 편성 방식으로 회귀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