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18T05:52:00

고속도로 한복판 '만취 역주행'…40km 질주 끝낸 경찰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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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한복판을 역주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 23분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횡성휴게소에서 운전대를 잡기 시작해 평창군 봉평면 둔내터널 인근까지 약 40km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로를 주행하던 시민의 신고를 받은 강원경찰은 때마침 인근에서 순찰하던 순찰차를 투입, 고속도로 2개 차선을 막아 역주행하는 A 씨 차량을 정차시키고 약 15분 만에 그를 붙잡았습니다. 당시 A 씨의 무법 질주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