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9T00:40:42

집에 아이 혼자 있다, 배달 먼저 사정 들어줬더니...상습 먹튀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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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집에 혼자 있다 는 거짓말로 자영업자를 속여 음식을 배달받은 뒤 돈을 내지 않는 수법을 반복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사기·절도 등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전주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돈을 내지 않거나 무인편의점 등에서 결제 없이 물건을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이 기간 A씨의 범행은 14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피해 금액은 총 40만원 상당이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아이들만 집에 있는데 음식을 먼저 배달해줄 수 있느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러서 결제하겠다 라고 말하는 등 상습적으로 상황을 꾸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