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05:11:05
“오탐지에 무고한 낙인”... 글로벌 대학가, ‘AI 감지기’ 줄줄이 퇴출
원문 보기전 세계 주요 대학들이 학생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무단 사용을 적발하기 위해 도입했던 ‘AI 사용 여부 감지 프로그램’을 끄거나 사용을 전면 제한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잘못된 진단으로 무고한 학생이 부정행위자로 몰리는 피해가 발생하면서, 대학가가 감시와 단속 대신 평가 방식 자체의 개편으로 내부 시스템을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