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46:00
노동 이슈 급증에, 로펌 가는 노동부 관료들
원문 보기고용노동부 차관을 지낸 권기섭 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3일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고문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노사정 대화 기구인 경사노위 위원장은 장관급 직책으로, 권 전 위원장을 두고 로펌 간 영입 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등 노동 규제가 갈수록 강해지자, 노동부 관료 출신에 대한 로펌 러브콜도 뜨거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