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20:00:00
1인당 국민소득 133달러 시절의 감격… 한국 복싱 첫 세계 챔피언 김기수
원문 보기1966년 6월 25일 27세 복서 김기수(1939~1997)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주니어 미들급 세계 타이틀에 도전했다. 상대는 챔피언인 이탈리아의 니노 벤베누티. 64전 전승을 기록 중인 이 체급 최강자였다. 김기수도 프로 데뷔 후 34승 2무로 무패 행진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