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15:49:00

신도시 급성장에 3040 유입 늘어… 반도체 표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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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의 용인·화성·평택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공장이 몰려 있어 ‘반도체 벨트’로 불리는 지역이다. 이 지역 6·3 지방선거를 두고 전문가들은 “대기업 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급성장해 유권자 지형이 크게 바뀌었다”며 “인구도 많아 경기도지사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했다. 지난달 기준 용인 인구는 111만명, 화성은 106만명, 평택은 66만명이다. 세 곳 인구를 합치면 경북 인구(249만)보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