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14T02:15:00

“차 세우고 버스로”···전주·익산, 공공기관 2부제에 ‘통근 버스’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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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8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전주시청 출근 버스’에 한 직원이 올라타고 있다. 전주시 제공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의무화되자 전북 지자체들이 공무원 전용 통근 버스를 잇따라 도입하고 나섰다. 단순한 비용 감축을 넘어 교통과 근무 체계를 동시에 손질해 ‘저비용·고효율’ 행정 구조로 체질을 개선하려는 시도다.1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