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30T16:41:52
삼성, 호남에 425조원 투입해 ‘반도체·AI·에너지’ 육성
원문 보기삼성이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 지역에 총 425조원을 투자한다. 광주 신규 반도체 팹과 해남 AI 데이터센터, 무탄소 미래 에너지 및 최첨단 물류 센터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삼성은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를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우선 삼성전자가 광주에 약 400조원을 투입해 신규 반도체 팹(Fab) 2개를 건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