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5:55:00

“개헌보다 법개정이 현실적, 사무처는 외부 통제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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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개표 결과 오기입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2년 후 2028년 총선에서 또다시 문제가 생길 경우 선거 제도에 대한 신뢰가 끝장날 수 있다”며 선관위 조직과 선거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